조금씩 수익이 쌓여가는 중입니다. 작년엔 워낙 장이 안좋아서 계약연장에 대해 고민도 했지만
무분별하게 종목 추천을 남발하여 회원들 계좌를 다이소로 만들어 놓고도 나몰라라 하는 여타의 책임감 없는 전문가들을 많이 겪어본 탓에
다소 보수적이지만 불안정한 시장에 조심스럽게 그리고 책임감있게 대응해 나가는 이재진 전문가님이 더 믿음이 갔습니다.
믿고 따라가 보자 결정했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전문가님이 말씀하시는 때가 다가오면 지금 보다는 조금더 적극적인 행보가 이어질거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